사단법인 한국상생제조연합회(이하 한상연, 회장 한경희)는 국내 우수 중소 제조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경쟁력을 높이고자 라이브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손잡고 ‘상생 라이브커머스’ 행사가 지난 10일(목)부터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상연 회원사 가운데 식품 제조업체의 우수한 제품을 SOOP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트리머의 방송을 통해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상생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오는 9월 16일(월)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SOOP이 운영하는 온라인 스토어 ‘숲토어’ 판매는 제품에 따라 최대 17일(목)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교, 임선비, 꾸티뉴 등 팬층이 두터운 인기 스트리머 6명이 참여한다. 각 스트리머는 정해진 방송 일정에 맞춰 자신의 채널에서 회원사의 대표 식품들을 직접 소개하고 맛보는 등 시청자와 소통하며 홍보를 진행한다.
대표 판매 상품으로는 떡볶이·닭발·오징어 가라아게 같은 야식 세트부터, 갈비·감자탕·돈까스 등 간편식으로 구성됐다. 주로 혼자 사는 가구나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다채로운 식품들을 준비했다.
한상연 관계자는 “이번 상생 라이브커머스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갖추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 제조기업들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 및 미디어와 협력해 회원사의 판로 확대를 돕는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